온라인 영화제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3rd KARA Animal Film Festival

기간
2020년 10월 30일(금) 13:00 ~ 2020년 11월 04일(수) 24:00
장소
퍼플레이(온라인 상영관), CGV 신촌 아트레온(오프라인 상영관)
캐치 프레이즈 | 살아있는 모든 것, 다 행복하라
슬로건 | 우리는 ( 인간 ) 동물이다.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는?
2020년 10월 29일(목)부터 11월 4일(수) 7일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KARA ANIMAL FILM FESTIVAL)가 열립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의 한가운데 카라동물영화제는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하여 공간적인 한계를 벗어나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축제로서의 영화제의 기능은 축소되었지만 보다 진지하게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물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이고 인간의 위기는 곧 동물의 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간동물들은 동물임을 잊고 살아갑니다.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는 '우리는 ( 인간 ) 동물이다'라는 슬로건으로 11개국 21편 영화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슬로건
우리는 (유해한) 동물이다.
우리는 (갇힌) 동물이다.
우리는 (전염시키는) 동물이다.
우리는 (멸종하는) 동물이다.
,
우리는 (인간) 동물이다.
인간은 동물을 규정합니다. 어떤 종은 사랑하고, 어떤 종은 먹고, 어떤 종은 보호하고, 어떤 종은 말살시킵니다. 나름의 이유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이다. 우리는 '인간'동물이다.'라는 분명하고 당연한 사실 말입니다.
'유해한', '갇힌', '전염시키는', '멸종하는' 괄호 안의 단어들은 인간이 동물을 규정할 때 사용한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동물에게도 적용 가능한 말이고, 인간동물에게 가장 적합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는 팬데믹에 '갇힌' 인간들이, 비인간동물에게 얼마나 '유해한'지 들춰냅니다. 인간동물의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전염'시키고, 결국엔 인류세를 만들어 '멸종'의 시간으로 질주하는 우리, 인간동물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주최
동물권행동 카라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협력
LG유플러스닥터브로너스젝시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