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One's Family Gravesite

2022|Korea|39분 17초|극영화|전체 관람가

감독

정형석 (JUNG Hyungsuk)

언어

한국어

자막

영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노트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나타샤. 한국인들처럼 선산을 만들어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싶어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마땅한 땅을 구할 수가 없다. 마침 땅을 싸게 내놓은 할머니가 나타나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는 듯싶지만 나타샤가 귀화한 외국인이라는 알게 된 할머니는 매매를 거절한다. 나타샤는 할머니를 직접 찾아가 설득하기로 마음먹는다.

감독

정형석 (JUNG Hyungsuk)

제9회 영진공 시나리오 창작상 최우수상 수상작인 단편 시나 리오 ‘줄’을 계기로 영화계에 발 을 들였다. 2016년 첫 장편 ‘여 수밤바다’는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 본선에 진출하였 고, 이듬해 장편 ‘성혜의 나라’를 만들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 쟁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의 자연 × 독립영화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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