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성결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느리지만 꾸준히 영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균형있는 삶을 지향하고 타인의 시선보다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일어나는 현상보다는 그것을 받아드리는 캐릭터를 관찰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여행과 술과 사람을 무척 사랑하기도 합니다.


<화장실> (2010, 각본 및 연출)
<잃어, 버리다> (2011, 각본 및 연출)
<섬 안의 섬...> (2013, 각본 및 연출)
<물가> (2014, 각본 및 연출)
<섬 안의 섬, 그 안의 더 많은 바다, 그리고 그 안의 더 많은 섬들> (2016, 연출)
<벌레> (연출)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본상
미장센 단편 영화제 본상
대종상 영화제 본상
부산 국제 3D 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대상 수상
환경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