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몽환적이지만 여성의 저항적 심리를 잘 묘사 했네요.  남성연기자 연기가 아주 적나라하게 잘 하셨네요 섬찟하네요 ㅋㅋ

닉네임 golvin | 작성시간 2021-05-22 10:15:18|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자업자득 

닉네임 호수 | 작성시간 2021-04-15 00:37:19|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7|

다른 영화는 복수한답시고 그냥 택시 부수기 정도가 다여서 답답했는데 이건 아예 폭행이라서 그나마 속이 시원했어요. 폭력 수위를 좀 더 높여도 괜찮았을듯..

닉네임 닉네임123 | 작성시간 2021-04-13 20:10:44|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왠지 쎄한 택시운전사의 얼굴을 보며 현실에서 느꼈던 공포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서 좀 보기 힘들기도 했지만.. 통쾌한 한방과 그 한방을 레즈비언커플이 날린다고 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류 영화에서 보지 못한 상상력이란 이런 작품을 두고 하는 말인듯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3-26 18:22:01|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8| 👥다양성 지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