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뜩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픽션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이 가장 무서운 사실이겠지... 여성의 몸에 (제발) 자유를 허하라. 이 썩을 것들아.

닉네임 벚꽃이흩날리는운동장 | 작성시간 2021-04-05 14:39:36|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9| 👥다양성 지수 8|

깡마른 몸이 숨막히게 느껴지는 건, 실제로 저 강박에서 벗어나는 법을 도무지 알기 어렵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 말도 안되는 게임에서 웃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닉네임 bing_suya | 작성시간 2021-03-25 23:44:15|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