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기법과 동양풍의 그림체가 독특했다. 두 주인공은 처음엔 서로 처지가 달라보였지만 결국 위대한 손이라는 억압 아래서는 그리 다르지도 않았다. 다 먹어치워버리는 불가사리를 볼 때 쾌감 최고.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3-26 17:40:06|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9|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