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게 사고가 났고, 이 엄청난 상황 앞에 나는 이렇게나 무력하다......   때로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설명과 설득일 수 있다. 감독은 꽤나 극단적이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지금 당장 이 사회가 집중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닉네임 튼튼이 | 작성시간 2021-04-11 19:49:18|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가족의 재 정의가 필요하다

닉네임 맛집탐방! | 작성시간 2021-03-25 10:28:02| ⭐만족도 6| 🦾성평등 지수 8|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