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아낸 감독과 노동자들의 대화가 유독 따뜻하게 느껴졌다. 오늘 부르는 노래가 투쟁과 싸움의 노래라면, 내일의 노래는 어떤 노래여야 할까?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3-26 18:14:49|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9|
👥다양성 지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