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하고 고요하게 또 때로는 아슬아슬하게 계속되는 할머니와 시계의 여행. 뭐랄까, 할머니판 <콩나물>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려나. ... 물론 그만큼 엔딩은 쓸쓸하고 적막하다. 이러쿵 저러쿵 훈계하지 않으며 '나이듦'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

닉네임 도레미솔라 | 작성시간 2021-04-04 11:56:28|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9| 👥다양성 지수 9|

나도 고쳐지기엔 너무 늦은걸지도... 쟤는 걸어라도 두지....

닉네임 맛집탐방! | 작성시간 2021-03-23 16:14:34| 수정시간 2021-03-23 16:17:13| ⭐만족도 6| 🦾성평등 지수 3| 👥다양성 지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