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에 대한 고백일 수도 있겠으나, 무척 독특하고 신선하게 느껴졌던 소재. 안정적인 연기가 덧붙여져 무척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여성, 디아스포라, 그리고 대학원생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소수자성'을 억지스럽지 않게 보여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

닉네임 bing_suya | 작성시간 2021-04-05 01:49:21|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9| 👥다양성 지수 10|

세상에 없는 일 같나요?

닉네임 맛집탐방! | 작성시간 2021-03-23 16:07:35| ⭐만족도 6| 🦾성평등 지수 4| 👥다양성 지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