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애틋함을 담담하게 하지만 충분히 떠들썩하게 표현한 것도 좋고 특히 마지막 만찬을 만드는 장면도 너무 좋았다. 이 시국에 대만 가고 싶어지는 영화..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3-26 17:31:57|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