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힘을 자랑하는 강렬한 영화. 이야기할 거리도 생각할 지점도 많은 것 같다.
닉네임
민트초코 |
작성시간 2021-04-27 12:11:25|
수정시간 2021-04-27 12:11:50|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10|
터지지 못한 채 안에서만 맴돌고 있던 무언가가 쏟아지는 비와 함께 터지듯 흘러나오는 순간의 카타르시스. 강렬한 영화다. (한예리 배우의 얼굴도 반갑고, 예은 역을 맡은 배우도 무척 인상적)
닉네임
bing_suya |
작성시간 2021-04-04 12:58:26|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