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한편의 다큐멘터리였습니다.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월터가 된 것 같았어요.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부터 우사에 갇힌 소들까지, 제가 사는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가지 의미로서의 '반대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닉네임 김팻햄 | 작성시간 2021-09-17 08:32:39| 수정시간 2021-09-17 16:45:14|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인간은 모두가 다른 교육, 형태, 느낌, 추구하는 가치관을 가졌다. 왜 이러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완벽하진 않지만 작게나만 항상 비거니즘을 다짐해본다.

닉네임 byeol5933 | 작성시간 2021-05-05 00:24:10|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6| 👥다양성 지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