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과 노동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 구박(?) 당하는 분의 이야기가 조금 더 진전이 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다. 자칫 너무 무거워지거나 신파로 흐를 수 있을 이야기의 중심을 잘 잡아준 느낌!
닉네임
튼튼이 |
작성시간 2022-01-21 10:57:08|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