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여성에 대한 그 전형적인 시선과 억압 정말 지긋지긋해. 맞지 않는 신발을 구겨신은 채 걸어가는 수연이의 뒷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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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
작성시간 2021-03-23 13:18:50|
수정시간 2021-03-23 13:20:14|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