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우 배우의 인터뷰를 먼저 접하고 보게 된 영화인데 이렇게 여성의 이름, 특히 중년 여성의 이름이나 엄마의 이름을 이야기하는 영화는 항상 특별하게 다가온다.
닉네임
좌왕부왕 |
작성시간 2021-03-26 17:52:57|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8|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