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이끌려 영화를 봤다. 포차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얘기와 다양한 등장인물의 배치가 신선하다. 짧은 시간에 묵직한 내용들을 가볍게 터치한 세밀함이 돋보이는 영화^^
닉네임
리사 |
작성시간 2021-04-25 12:13:46|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9|
낯선 술집, 낯선 사람들, 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 정겨운 느낌. (박수영배우님 사랑해요💖💌💖💌)
닉네임
초코 |
작성시간 2021-03-26 18:23:21|
⭐만족도 6|
🦾성평등 지수 4|
👥다양성 지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