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한 단어로 정의를 내리지 않아도 되는구나.. 그래도 그 속에 관계성이 있고 행복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서로에게 온리원인 이것이야말로 운명이 아닌가. 그리고 저 집 너무 탐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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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
작성시간 2022-03-17 11:12:45|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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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is |
작성시간 2021-10-17 01:16:24|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머리가 하얀 두 할머니의 하루를 일주일을, 특별할 것도 없는 매일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충만해질 수 있다니 신기하다. 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는 것, 마음 먹은 누구라도 그리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새삼스레 다시 곱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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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_suya |
작성시간 2021-03-25 22:39:47|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