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열어보지 못한 마음의 상자, 숨죽여 지냈던 많은 날들, 여전히 그 작은 방안에 갇혀있는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다.  + 애니메이션이라는 마법. 아픈데, 너무 아픈데, 아름답다.

닉네임 159cm | 작성시간 2021-03-29 23:52:35|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그래도 "가족"이니깐.... 아직도 이럴래?

닉네임 맛집탐방! | 작성시간 2021-03-23 17:18:21| ⭐만족도 8| 🦾성평등 지수 8| 👥다양성 지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