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9
대화사이사이 공기마저 숨막히는 이느낌.. 날것이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대화사이사이 공기마저 숨막히는 이느낌.. 날것이다
아오... 아파라... 독립 영화는 정말, 포착의 장르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 아오... 아파라...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다를 때 관계는 삐걱거리고 만다. 예은아.. 다른 사람 꼭 찾길 바래...
보는 사람에 따라 예은과 사랑, 어느 쪽에 조금 더 이입을 하게 될만한 상황과 캐릭터. 고백하자면 나는 '예은' 쪽이었는데, 사랑을 만나러 올 때도, 또 헤어져 돌아갈 때도 그놈의 어깨가 도무지 펴지지 않는 것이 마음이 쓰여 속상하고 아팠다. 예은의 다음번 '용기'는 보다 더 큰 기쁨으로 마무리 되기를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