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현실감 있는 연기와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법한 고민들을 담담하게 담아내는것이 좋았음
은주 언니의 시대착오적인 대사들은 좀 당황스러웠지만 .. 은주와 경호의 어떤 가공도 없는 이야기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경호는 낙엽처럼 떨어지고 흩어지고 휩쓸렸겠지만 때로는 그것이 경호에게 가르침을 줬을거라 믿어요 이학주배우 덕분에 좋은 영화 감상했습니다.
학주 배우님 필모 깨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 옛날 생각도 나고 생각이 많아져요 ㅠㅠ
이상희...가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