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22 | 대한민국 | 15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핑크 펑크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시놉시스
취준생 세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발신인은 트위터 친구 '미래님?'. 오랜만의 모임에 세라는 들뜬 채 약속장소로 향한다. 그러나 세라를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카르멘의 부고 소식이다. 애도도 잠시, 카페에 둘러앉은 세 사람은 어려운 질문 앞에 놓인다.
우리 이렇게 입고 가도 괜찮을까?

연출의도
이 영화��� 출발지점은 인터넷 친구의 존재였습니다. SNS에서 취향이 비슷한 사람과 친분을 맺고 교류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시대인데, 인터넷 친구의 죽음은 실제 친구의 죽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한 고민은 취향이라는 키워드를 끌어들이면서, 명확한 해답을 가져오는 대신 끊임없는 질문만을 가지고 왔습니다.
취향으로 맺어진 친구들만이 할 수 있는 유대가 있지 않을까? 남들에게 드러내기 어려운 취향을 가진 인물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을까? 혹은 꼭 이해해야만 할까? 이런 무수한 고민의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영화의 마지막 씬에서 나오듯, 사랑이었습니다. 설령 끝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존중할 수는 있습니다. 그 과정에 서로에 대한 애정과 다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2022 제 13회 광주여성영화제 `귄` 단편경쟁 특별언급
  • 2022 제 25회 도시영화제 상영작
  • 2022 인디포럼 12월 기획전 `독립영화 하다` 상영작
  • 2023 제 19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 2023 단편사무소 숏트롱시네마 8월 기획전 상영작
  • 2023 제 10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상영작
  • 2023 제 5회 우리나라가장동쪽영화제 경쟁부문
  • 2023 제 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국내경쟁 부문
  • 2023 2023 대구여성영화제 상영작
  • 2023 2023 서울 커뮤니티시네마 리그 상영작
  • 2023 제 3회 금천패션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 2023 2023 다양성洞 평화영화제 본심 진출작
  • 2024 제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X산책 상영작
  • 2024 경기인디시네마 인디한 편 `배우X감독전` 상영작

감독

박수안
여전히 제게 영화는 어렵고 가끔은 게임이 더 좋지만, 그래도 역시 영화를 사랑합니다.

출연

스탭

프로듀서강예솔
촬영양주희
편집김동주
미술정두진
음악윤보배
사운드전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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