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비소리
작품 안내
시놉시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쟈민은 해녀 일을 배우고 있다. 어느 날, 한국어 교실에서 돌고래를 봤다는 다른 해녀의 말을 듣고 쟈민은 돌고래가 보고 싶어진다.
시어머니 순옥은 쟈민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오랫동안 해녀 일을 한 순옥은 쟈민의 마음이 이해되지 않지만, 한글을 배우며 쟈민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연출의도
낯선 공간과 익숙지 않은 문화에 홀로 떨어진 사람은 소속감을 갈망하고, 내지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참 고독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문화와 언어를 배우며 집단에 섞여드는 모습이 새로운 호흡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개인이 집단에 스며드는 과정 속 하나의 은유로 표현하며 보여지는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4회 광주여성영화제, 본선진출작(2023)
-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프로젝트(2023)
- 제1회 통영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23)
- 제13회 서강청년영화제, 서울청년경쟁부문(2023)
-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청년감독부문(2024)
-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디아스포라 단편부문(2024)
-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2024)
- 제7회 국제해양영화제, 국내해양영화부문(2024)
- 제1회 여수국제웹페스트, 웹콘텐츠부문(2024)
- 제18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 초청(2024)
감독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꿨다. 17살에 <진단서>라는 단편영화를 처음 연출하기 시작하여 <승아의 이야기>,<처음>,<꼭지>까지 부지런히 영화를 만들고 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부에 재학 중이다.
She was born in Seoul and dreamed of becoming a movie director since middle school. At the age of 17, she first started directing a short film called <Diagnosis> and is diligently making films from <The Story of Seung-ah>, <The First>, and <The Nipple>. He is currently attending Hanyang University's Department of Theater and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