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ALL

2017 | 대한민국 | 10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영문

셔틀런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학교 체력장 날. 13살 벼리는 체육시간이 되자마자 물병을 들고 체육선생님 홍이를 찾아간다. 물병을 받은 홍이는 기뻐하지만, 다른 학생들이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자 나누어준다. 벼리는 복잡한 마음을 안고 셔틀런을 시작한다.

두근두근. 13살 벼리의 요동치는 이 심장이 뜀박질 때문인지, 선생님 홍이 때문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경험, 그 말로 다 못할 설렘에 대한 예쁘고 예쁜 이야기.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초이스 상영(2018, 대한민국)
  • 제12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상영(2018, 대한민국)
  • 제20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상영(2018, 대한민국)
  •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단편 상영(2018, 대한민국)
  •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퀴어 레인보우 상영(2018, 대한민국)
  • 제7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2017, 대한민국)

감독

이은경
매번 마지막이라고는 하지만 계속 영화를 찍습니다.
이희선
모두에게 불편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출연

스탭

조명허기연
편집이은경
각본이은경
촬영이지민
미술한다해
사운드표용수, 최지영
프로듀서강윤경

추천 콘텐츠

리뷰/매거진

4.5

총 4개의 리뷰

★ 작성하기
2021.12.19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같은 계절을 좋아한단 것만으로♬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 ♬내가 이상한 걸까요♬난 단순히 같은 계절을 좋아해서 널 좋아했던 건 아니야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널 좋아했던 건 더더욱 아니야네가 좋아서 너의 것들이 좋았고, 너와 나의 비슷한 점을 찾으려 애쓴 날도 있었어안 맞으면 신기해서 좋았고, 잘 맞으면 열 마디를 더 할 수 있어서 좋았거든짧은 영화 한 편에 나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겹쳐 보였어우물쭈물하면서 옆에는 있고 싶고잘 보이고 싶어서 이 악물고 하던 때난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벼리처럼 용기 낼 수 있을까 싶어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잘보이고 싶어서 더 애쓰다보면 탈이 나는 것 같다.. 영화가 귀엽다 !!

2021.04.06

컥. 놀랬다. 누가 내 이야기를 만들었지하며...ㅋㅋ 안다은 배우 너무 매력적임!  

다들 갖고 있잖아. 사랑과 질투 때문에 마음이 벅찼던 기억. 무더운 여름, 운동장 한가운데 쏟아지는 햇볕으로 어지러운 건지 그 사람 때문에 어지러운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그 마음.

ti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