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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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대한민국 | 5분 | 다큐멘터리 | 애니메이션 | (대사) 한국어 | (자막) 국문

할망바다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제주의 해녀는 말하자면 바다 속 커리어우먼이다. 물질의 실력에 따라 상군, 하군으로 나뉘는 직업인으로서의 해녀. <할망바다>는 그 중에서도 하군 해녀 할머니와의 실제 대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다.

바다라는 거대한 자연을 일터로 삼아 일상적인 두려움을 안고 사는, 해녀라는 직업이 가지는 특수한 삶의 무게는 우리가 상상해볼 수 있는 어떠한 장면들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들을 수 있는 한 해녀할머니의 ‘물질’은 물론 머리도 아프고 죽음과 가까울 수밖에 없는 일임을 말하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하던 장난하는 놀이이자, 즐겁고 끊지 못하는 천직이기도 한 것이다. 수준급 실력의 물질은 못해도 본인의 삶을 즐기는 해녀할머니의 유쾌하고 당당한 모습이 활력 있는 작화와 어우러져 매력을 풍기는 작품.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3회 부산여성영화제 으아리상(2012, 대한민국)
  •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최우수 작품상(2012, 대한민국)
  • 제14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대안영화/미디어아트 장르전 상영(2014, 대한민국)
  • 제8회 파리한국영화제 숏컷 상영(2013, 프랑스)
  • 제15회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상영(2013, 일본)
  • 제11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상영(2013, 이탈리아)
  • 제10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국제 단편 경쟁 상영(2013, 대한민국)
  • 제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상영(2013, 대한민국)
  • 제 6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초이스 상영(2012, 대한민국)
  •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자연다큐멘터리 상영(2012, 대한민국)
  •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시카프 온라인 상영(2012, 대한민국)
  • 제17회 인디포럼 신작전 상영(2012, 대한민국)
  • 제1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글로컬 구애전 상영(2012, 대한민국)
  • 제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은나래 모음 상영(2012, 대한민국)
  •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 환경 영화의 흐름 상영(2012, 대한민국)

감독

강희진
애니메이션의 한계가 없는 표현력과 상상력, 다큐멘터리의 묵직함과 여운이 좋아 다큐와 애니메이션의 접목을 시도하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의 영역 확장을 실험하고 있다.
한아렴
상명대 애니과 졸업

출연

스탭

프로듀서강희진,한아렴
각본(구성)강희진,한아렴
촬영강희진,한아렴
편집강희진,한아렴
조명강희진,한아렴
미술강희진,한아렴
음악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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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5

총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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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즐겁다는 할머니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2.06.02

해녀에 대한 다른 자료들보다, 이 5분의 영상 덕분에 그동안 몰랐던 정보와 지식을 알게 되고 해녀라는 직업인에 대해 마음으로 닿게 될 수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형식에 자막도 있고 할머니의 친근한 말씨가 있어서 아이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시청할 것 같습니다.&nbsp;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9.06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장르가 매력적이네요^^ 해녀에 대한 글을 준비중인데, 마지막에 이어도사나 노래가 나오니 다시 마음이 뭉클해져요. 감독 강희진, 한아렴님~ 전 세계인들을 설득할 좋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또 기대하겠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6.20

무료 상영으로 바뀐 기념으로 한 번 더 관람! 다시 봐도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 받는 느낌&nbsp;😃&nbsp;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4.03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라는 형식이 무척 흥미롭다. 현재 시점의 인터뷰 화면과 할머니의 기억 속 과거 장면을 묘사하는 그림체와 톤을 달리하면서 시점을 구분해내는 지점이랄지, 할머니의 실제 음성을 애니메이션에 맞는 빠른 호흡으로 그림과 함께 보여주며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든지! (오히려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도 같다) 간혹 제주에 여행을 가서 해녀분들을 멀리서나마 볼 때가 있다. 그 두껍고 까만 옷 속에 숨겨진 여러 이야기들을 들은 것만 같은 느낌. 왜인지 그들과 친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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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다 즐겁다! 다시 제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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