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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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대한민국 | 11분 | 다큐멘터리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꽃피는 편지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두 20대 탈북 여성 ‘금’과 ‘은’의 남한 정착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자’는 결심으로 2011년 남한에 정착한 금과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2008년 남한으로 오게 된 은.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온 남한은 그들의 ‘환상’과 달리 너무나도 ‘현실’ 그 자체였고 탈북민에 대한 은근한 차별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은 그들을 더욱 힘겹게 했다. 그러나 한겨울에도 꽃이 피듯 금과 은 또한 고된 생활 속에서도 일상을 영위하며 사랑을 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금과 은이 실제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전개되는 독특한 방식의 애니메이션은 강력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감독의 말처럼 두 여성의 목소리는 이 땅의 탈북자들의 삶에 봄이 오길 바라는 ‘꽃피는 편지’이자 흩어진 이들을 위한 위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 특별상영(2019, 대한민국)
  • 제5회 가톨릭영화제 CaFF 특별전(2018, 대한민국)
  •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한글자막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작 초청(2017, 대한민국)
  • 제7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탈북난민 그리고 정착(2017, 대한민국)
  •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초이스(2017, 대한민국)
  • 제13회 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2017,대한민국)
  • 제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디-필름(2016, 대한민국)
  • 제7회 광주여성영화제 상영작(2016, 대한민국)

감독

강희진
애니메이션의 한계가 없는 표현력과 상상력, 다큐멘터리의 묵직함과 여운이 좋아 다큐와 애니메이션의 접목을 시도하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의 영역 확장을 실험하고 있다.

스탭

프로듀서김지현
촬영강희진
편집강희진
음악김동욱
사운드표용수
애니메이션강희진, 김지현, 한아렴
각본(구성)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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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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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들의 목소리를 이렇게도 담을 수 있구나. 이 작품을 통해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 됐다. 실제 경험담을 애니메이션과 함께 보여주니 그들의 삶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021.03.25

그림이 따뜻하고 몰입감이 높다. 추천합니다. 한번씩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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