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19 | 대한민국 | 18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졸업영화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오랜만에 만난 영화과 동기들이 모여 있다.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친분을 갖게 되는 영주와 채은. 코드가 잘 맞는 둘은 친해진 지 얼마 안 되어 사귀게 된다.

영주는 자신과 채은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설레는 마음으로 채은에게 제일 먼저 보여준다. 그런데 얼마 뒤, 채은이 ‘퀴어 멜로’ 시나리오를 써와 수업 시간에 발표했다는 이야기를 영주는 같은 과 친구로부터 전해 듣는다. 급기야 채은은 영주에게 조연출을 부탁하고, 간곡한 요청에 영주는 껄끄러운 마음을 억누른 채 채은을 돕기로 한다.

스스로의 결핍을 감추기 위해 상대를 향한 애정을 옳지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갈 때 맞이할 수밖에 없는 파국을 영화는 아프지만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령희>의 한지원 배우, <시동>의 최성은 배우의 탁월한 연기가 사랑과 동경, 질투와 배신감 등으로 뒤섞여 복잡한 영주와 채은의 관계를 완성시키며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9회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 상영(2019, 대한민국)

감독

출연

스탭

미술한유림
조명이은하
사운드이지수
편집차예현
촬영양주희
각본허승현
프로듀서차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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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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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촌스럽다 해도 어쩔 수 없이 물어보고 싶다. "채은, 니 진심은 뭐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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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