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아

오늘, 어땠어요?
버스 안 ‘그녀’는 입사 면접시험에 다녀오는 길이다. 마구 구겨져있는 수험표로 면접이 신통치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수험표에 붙은 사진이라도 떼어내려고 애쓰지만 그에겐 그것조차 허락지 않는다는 듯 사진은 보기 좋게 반으로 죽 찢어져 버린다. 이렇게 여자의 하루는 ‘운도 더럽게 없는 날’로 끝나버리는 걸까…?

버스에 우산을 놓고 내린 사람을 위해 목적지도 아닌 곳에 내린 그녀. 하지만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린 뒤이다. 덕분에 여자는 예기치 않은 ‘로드 트립’을 떠나게 된다.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고 정처 없이 걷던 그는 자신의 손에 우산이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앗, 그런데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왜 하필 우산이 없을 때 비가 오는 거야…. 하늘도 참 얄궂다. 그녀는 과연 우산을 되찾을 수 있을까?

우리의 삶은 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현미경을 대고 가까이 들여다보면 각각 다르고 또 드라마틱하다. ‘나쁘지 않은’ 그녀의 하루 끝이 궁금하다면 플레이해보시기를!

보통

연출 임선애

출연 정제후

제1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2004, 대한민국)

제25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05,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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