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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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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현서의 자취방에 김치를 주러 방문한 형숙은 딸 대신 딸 친구 민진과 마주하게 된다. 형숙은 자취방에 제집처럼 얹혀사는 민진이 못마땅하다. 예고 없는 형숙의 방문에 당황한 민진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든 풀어보려 애쓴다. 민진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일까, 어느새 형숙은 마음을 열고 급기야 민진에게 밥을 지어주기에 이른다. 그때 마침 만취한 현서가 들어오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동성혼 법제화가 이뤄져 동성의 연인이 결혼했을 때 그들은 서로의 부모님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영화는 한국에도 ‘mother-in-law’와 같이, 이성애 중심의 언어체계에서 벗어난 대체 언어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슬며시 제안한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 ‘영원한 파트너’ 신승은 감독과 손수현 배우의 호흡이 유감없이 발휘되며, 다음 작업 역시 기대하게 만든다.

보통

연출 신승은

출연 손수현, 안민영, 임새라

제21회 쇼트쇼츠영화제, Diversity Program (2019, 일본)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2019)

제19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코리아프라이드, 한국단편경쟁 작품상 (2019)

제20회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2019, 미국)

제36회 로스앤젤레스아시안퍼시픽영화제(2020, 미국)

제11회 뉴욕시티독립영화제(202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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