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 딸

기억을 따라가면, 그곳엔
은수는 치매에 걸린 엄마와 요양원으로 가고 있다. 엄마는 먹다만 토마토를 들고 창문에 비친 은수를 보며 계속해서 “이리 와”라고 부른다. 은수가 잠시 차를 세우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 엄마는 사라져 버렸다.

엄마가 사라진 곳은 오래된 놀이공원.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지만, 엄마의 기억을 따라 잿빛의 공원은 화사한 주황빛으로 바뀌고, 멈춰있던 관람차는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그 시절 그곳에는 어린 은수와 젊은 엄마의 모습도 보인다. 어느샌가 엄마의 주황빛 기억과 마주한 은수는, 기억을 더듬어가며 엄마를 찾기 시작한다.

잊고 있었던 그 무언가를 따라, 은수는 엄마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연출 김희정

출연 김자영, 황윤정, 유창숙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2016)

코르티소니치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16, 이탈리아)

제14회 Fish Eye 국제영화제, 대상(2016)

제10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2016)

제5회 두호크국제영화제, 초청(2017, 이라크)

제30회 스카가와 영화제, 초청(2018, 일본)



이런 영화, 어때요?

로그인

퍼플레이 방문을 환영합니다:)
내 정보 대여 목록 좋아요 고객센터 로그아웃

영화 구매 페이지

그 엄마, 딸

재생 시작 후 72시간 시청 가능

구매 후 7일 이내에 재생을 시작해야 하며, 이후 자동으로 재생이 시작됩니다.

72시간 대여 금액 : 1,200원
VAT : 120원

총 결제 금액 : 1,3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