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홍매가 자유로워질 때
홍매라는 여자가 있다. 홍매는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20대 여성이다. 그의 아버지는 다리 한쪽이 없어 경제 활동을 할 수 없다. 외동딸인 홍매는, 어렵게 돈을 모아 아버지에게 의족을 마련해주고자 한다.

장애인 아버지, 공장 노동자, 소녀 가장, 빈곤 등등 홍매를 설명하는 단어만 늘어놓아도 그의 삶이 얼마나 층층이 쌓인 고통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영화는 그 짐작보다도 훨씬 더 한 무게로 보는 이의 가슴을 서서히 조여온다.

홍매가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동시에 느끼는 그만큼의 공포. 그 사이에서 맞이하게 된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그 캄캄한 밤이 지나고나면 홍매가 오로지 ‘홍매’로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다소 높음
보통
다소 높음
보통

연출 김하나

출연 한지희, 최연식, 방은정

제12회 인천여성영화제 (2016)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2016)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2015)

제6회 부산평화영화제 (2015)

제20회 인디포럼 (2015)

제16회 장애인영화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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