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벽을 넘기 위한 날개짓
'새들은 꼬박 쉬지 않고 벽을 넘기 위해 날갯짓을 했다.'

언론고시 장수생 지수.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그 뿐이었다. 결국 탈락하기를 벌써 4년째. 하지만 지수는 여전히 단단하고 굳세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점점 길어지는 준비 기간, 먼저 취업에 성공한 동기들의 소식이 들릴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지수와 함께 스터디를 하고 있는 입시 초년생 선영. 선영은 지수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영화는 벽을 향해 날아가는 파랑새와 뱁새를 비롯한 새들의 에니메이션을 함께 보여준다. 외로움과 자기연민 속에서 계속 날갯짓을 하던 파랑새가 마침내 벽을 넘는 순간, 지수 또한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린다.

숨막히는 경쟁사회, 그 안에서 '함께 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혹은 우리가 넘어야 할, 넘고 있는 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정하담, 김혜윤 배우의 안정감 있는 연기가 극에 무게를 더한다.

보통
보통

연출 임정은

출연 정하담, 김혜윤, 이건우, 장원희

제23회 인디포럼 신작전(단편)(2018) 판타스틱단편걸작선(2018)

제2회 원주옥상영화제(2018)

제1회 부산청년영화제(2018)

제7회 목포인권영화제 단편초청(2018)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2018)

제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입상(2018)

제9회 광주여성영화제(2018)

제1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2018)



이런 영화, 어때요?

로그인

퍼플레이 방문을 환영합니다:)
내 정보 대여 목록 좋아요 고객센터 로그아웃

영화 구매 페이지

새벽

재생 시작 후 72시간 시청 가능

구매 후 7일 이내에 재생을 시작해야 하며, 이후 자동으로 재생이 시작됩니다.

72시간 대여 금액 : 1,500원
VAT : 150원

총 결제 금액 : 1,6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