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딸들

제3회 페미니즘 연극제 참가작
<공기의 딸들: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 폭력에 관하여>


*서비스 기간 : ~ 2020.9.30.

데이트 폭력,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 ‘폭력’에 관한 이야기

<공기의 딸들: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 폭력에 관하여>는 안데르센의 원작 ‘공기의 딸들’(*‘인어공주’의 가제)을 모티브로 한 ‘데이트 폭력’에 관한 공연이다. ‘공기의 정령’이 된 인어공주의 결말을 비극이 아닌, 사랑의 불완전성을 깨닫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여기, 한 아이가 무언가로부터 도망치고 있다. 아이의 불안한 얼굴과 흔들리는 몸이 만난 것은 인어들이다.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 폭력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희생된 인어들을 보며 아이 역시 점점 물고기처럼 변해간다. 폭력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들이 모든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며 고통의 감각을 잃어가는 것처럼. 그런 아이에게 공기의 딸들이 말한다. “넌 너야, 진짜 사랑은 자유롭고 평등한 거야,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아이는 물고기의 허물을 벗고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연출 정안나, 권오경

출연 김선화, 김영선, 송희정, 김현숙, 이명옥, 이진경, 김수정

제3회 페미니즘 연극제 참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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