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죽기 위한 삶은 없다

삼겹살, 육회, 카페라떼, 양념치킨…. 동물들의 젖과 살점이 상품으로 가공되어 포장되고 우리의 식탁 앞에 놓여 ‘음식’이라 불리기까지의 과정을 두 눈으로 목격한 이가 얼마나 될까. 동물이 ‘고기’가 되기 위해 어떤 삶을 살고 죽음을 맞이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될까.

이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산업구조 안에서 동물권은 철저히 박탈당하고, 공장식 축산업 속에서 매일 수억 마리의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그러나 그러한 진실은 가려진 채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웃는 소와 돼지’, ‘춤추는 고등어’처럼 편집된 이미지일 뿐이다.

영화는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빌려 현대사회에서 동물의 권리와 육식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장식 축산업의 현장을 목격하고 가려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에게 되묻게 된다.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란 무엇인지, 육식을 하지 않고서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연출 유다님

출연 도축되기 직전의 동물들, 자야, 희지, 도야, 호연, 현진, 예원

제1회 서울시립대학교 비폭력영화제 (2019, 한국)

제1회 제주비건영화제 (2019, 한국)

제1회 부산국제동물생명영화제 관객상 (2019, 한국)



이런 영화, 어때요?

로그인

퍼플레이 방문을 환영합니다:)
내 정보 대여 목록 좋아요 고객센터 로그아웃

영화 구매 페이지

여름

재생 시작 후 72시간 시청 가능

구매 후 7일 이내에 재생을 시작해야 하며, 이후 자동으로 재생이 시작됩니다.

72시간 대여 금액 : 0원
VAT : 0원

총 결제 금액 : 무료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