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손님

여자? 남자? 그게 중요해?
고양이 한마리가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고양이 외교부 사무실에 방문한다. 이름과 무게, 길이를 묻는 담당 직원의 질문에 고양이는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모든 절차는 순조로워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의 말문이 턱 막히는 순간이 찾아온다. 바로 ‘성별’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다.

“여자야? 남자야?” 그 질문에 고양이는 쉽게 입을 떼지 못한다. 한참을 고민하다 내놓은 답은 직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뿐이다. 자신의 성별을 말하지 못하는 것이 과연 고양이의 잘못일까?

5분짜리 초단편 애니메이션을 통해 감독은 트랜스젠더, 간성, 논바이너리, 젠더 비순응자, 젠더 플루이드 등 퀴어에 관한 다양한 질문거리를 던진다. 한없이 귀여운 고양이들의 ‘먀먀’ 합창 뒤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가 숨어 있다. 슬로베니아에서 도착한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연출 아나 시곤

한국퀴어영화제 (2018)

나히아 필름 페스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 (2019, 스페인)

인디애니페스트, 트리키 우먼 (2018, 호주)

트랜스 페스트 스톡홀름(스웨덴, 2018)

시애틀 퀴어 필름 페스티벌(미국,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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