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방

숨겨뒀던 기억의 방
나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았다. 아버지와 헤어져 살게 된 후에는 어린 시절의 상처도 아버지에 대한 증오도 점점 잊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뜻밖의 순간에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버지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진다.
누구나 마음 속에 비밀스러운 작은 방이 있다. 하지만 그 방의 문을 활짝 열어 보여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장나리 감독의 <아버지의 방>이 인상적인 이유는 바로 그 방문을 활짝 열어젖혔다는 것, 그리하여 ‘개인의 기억’을 ‘모두의 이야기’로 만들어냈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오직 그림과 빛, 소리만으로.
가족이란 ‘남몰래 갖다 버리고 싶은 존재’라고 했던가. 격렬하게 증오하고 또 격렬하게 연민하며 그렇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가족’에 대한 강렬한 아포리즘.

다소 높음
다소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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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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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출 장나리

출연 김희연, 윤찬호

아니마비 페스티벌, 국제경쟁 1등 (2019,이탈리아)

제27회 자그레브 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부문 특별멘션 (2017,크로아티아)

아이비영화제, 관객상 (2017,미국)

제19회 이스마일리아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 (2017,이집트)

제36회 애니마 브뤼셀, 학생부문 최우수상(2017,벨기에)

제12회 인디애니페스트, 대상(2016,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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