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유토피아

Subotopic

2023|오스트리아|7분|실험영화|전체 관람가 |월드 프리미어

감독

니키 슈스터 (Nikki SCHUSTER)

언어

대사 없음

자막

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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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관객의 시선은 수면 아래로 내려가 점점 더 깊은 세계의 층으로 향한다. 더욱 깊이 잠수할수록 물 아래 존재하는 평행 세계가 드러나고, 새로운 유토피아가 창조된다. 현실과 유토피아가 만나는 신비로운 심해를 향한 잠수.

감독

니키 슈스터 (Nikki SCHUSTER)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이자 사운드 아티스트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레이블 '피스필름(Fiesfilm)'을 설립했다. 자신의 영화 작업뿐만 아니라 모션 디자이너로 일하며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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