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와 쓰레기

Bo and Trash

2022|스페인|12분|애니메이션|전체 관람가 |아시안 프리미어

감독

타티아나 스콜루프키나 (Tatiana SKORLUPKINA)

언어

대사 없음

자막

한국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시놉시스

우리 행성은 쓰레기로 질식하고 있다. 쓰레기는 생명체로 변해가며 지구상의 미묘한 균형을 침해하고 어지럽히고 있다. 용감한 화학자인 보는 이 끔찍한 괴물을 이기는 마법의 해결책을 발명한다. 그의 목숨을 걸고 동물과 새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보 자신을 구하기 위해.

감독

타티아나 스콜루프키나 (Tatiana SKORLUPKINA)

러시아의 국립음악대학에서 하프를 전공하였으며, 러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미술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음악가, 작곡가, 감독, 애니메이터,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장르는 변형되고 엮이며, 이미지는 음악이 되고, 음악은 이미지가 되며, 문학은 생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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