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경비원, 조이

Joy

2022|우간다|22분|다큐멘터리|전체 관람가

감독

아네르 에체베리아 모랄 (Aner ETXEBARRIA MORAL)

언어

영어

자막

한국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시놉시스

우간다 남서부에 위치한 음가힝가 고릴라 국립공원에는 '조이(Joy)'와 '냐카게지(Nyakagezi)' 가족이 살고 있다. 구름바다에 뒤덮인 숲속 낙원의 두 가족은 서로를 가족처럼 여긴다. 야생동물이나 밀렵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는 결단력을 보여주는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감독

아네르 에체베리아 모랄 (Aner ETXEBARRIA MORAL)

야생의 자연과 발견되지 않은 세계에 대한 열정으로 보존과 인류학에 관한 이야기를 만든다. 유럽의 밍크 보호 프로그램에서 촬영 감독으로 일한 후, 안덱스 산맥의 캐추아 공동체와 몇 달 동안 함께 생활하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2013년에는 제작사를 설립하여 고래사냥꾼, 지구와의 공생과 관련된 여러 다큐멘터리를 통해 NGO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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