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금작화의 경이로운 고통

The Wonderful Pain of the Wild Broom

2022|스위스, 스페인|22분|다큐멘터리|전체 관람가 |월드 프리미어

감독

올리비아 칼카테라 (Olivia CALCATERRA)

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자막

한국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시놉시스

이유 없이 버려진 개들에 관한 단편 다큐멘터리. 이탈리아 시인 레오파르디의 강인한 회복력의 시로부터 영감받아,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다는 것에 대해 인간과 개의 감정을 하나로 결합하여 시각화한다.

감독

올리비아 칼카테라 (Olivia CALCATERRA)

스위스에서 태어났으며, 2022년 로잔 예술대학에서 단편 <야생 금작화의 경이로운 고통>으로 영화 연출 과정을 졸업했다. 그녀의 작품은 인간 존재의 연약함에 집중하며 숨겨진 세계를 열어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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