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존재하기 - 마거릿 테이트의 초상

Being in a Place - A Portrait of Margaret Tait

2022|영국|61분|다큐멘터리|12세 관람가 |아시안 프리미어

감독

루크 파울러 (Luke FOWLER)

언어

영어

자막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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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영화감독 중 하나인 마거릿 테이트를 살펴본다. 오크니의 풍경에 기반을 둔 마거릿의 생애와 작업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마거릿이 풍경을 촬영하는 것보다 장소를 구성하는 정밀한 양식과 간과되는 작은 것들에 흥미로워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감독 루크 파울러는 영화를 시적 매체로 이해하는 마거릿의 방법론에 예민하게 감응하는 동료 예술가의 시선으로, 마거릿의 영화만들기에 경의를 표한다.

감독

루크 파울러 (Luke FOWLER)

글래스고에 기반을 둔 예술가이자 음악가, 영화감독. 현대 문화에 의해 소외되거나 지워지거나 잘못 표현되었던 인물이나 움직임을 포착한다. 2018년 데릭저먼상을 수상했고, 첫 장편영화인 <로널드 랭의 분열된 자아>(2011)로 터너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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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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