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니즈

Light Needs

2023|미국|74분|다큐멘터리|전체 관람가 |아시안 프리미어

감독

제시 맥클린 (Jesse McLEAN)

언어

영어

자막

한국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시놉시스

사람과 식물 사이에서 포착된 놀랍도록 친밀하고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실험적으로 다뤄낸다. 수년에 걸쳐 다양한 주거, 전문 공간에서 수집한 푸티지를 통해, 사람과 식물이 함께 살고 관계 맺는 서로 다른 방식을 증명한다. 식물과 동물의 사회적 계약으로 인해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고찰하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 귀 기울임으로써, 다른 생명체에 대한 보살핌과 책임을 조명한다.

감독

제시 맥클린 (Jesse McLEAN)

인간이 아닌 것과 인간이 되는 것을 탐구한다. 근작들을 통해 이러한 관계에서 형성된 갚은 친밀감과 유대감을 시사하며, 인간이 아닌 개체의 유한한 능력과 인간의 무한한 욕구를 대조하고 있다. 다수의 작품이 세계적인 미술관, 갤러리, 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

특별전 | 식물의 낮과 밤 섹션

영화보기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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