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타운 마갈루프

2021|스페인|93분|다큐멘터리|청소년 관람 불가 |아시아 프리미어

감독

미겔 앙헬 블랑카

언어

스페인어,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 국제환경영화 관객상 투표 대상작입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마갈루프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오줌과 피 냄새, 거리를 돌아다니는 경찰차와 구급차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모습, 한밤중에 소리치는 사람들... 마갈루프는 그저 마요르카섬에 있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그러나 그곳 주민들은 매일 같이 느껴지는 멸망 직전의 분위기와 진정한 휴일의 즐거움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갈루프는 끝없이 이어지는 밤의 향락으로 유명한 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여행지가 되었다. 현지인들은 이러한 저가 관광 천국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감독

미겔 앙헬 블랑카

희비극, 이중생활, 일상의 모호함을 주로 다룬다. 최근에는 청소년기의 허무주의에 관한 우화와 세상의 종말에 관한 판타지를 제작했다.

에코 공동체 섹션

영화보기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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