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말, 노루, 비자나무, 사람

Bomal, Deers, Bija trees, Humans

2022|Korea|23분 43초|다큐멘터리|12세 관람가 |월드 프리미어

감독

박한나 (PARK Hanna)

언어

한국어

자막

영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노트

제주에 거주하는 해녀, 기상청 연구원, 농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씨앗 매개자, 학생, 전 정치인, 평화활동가 등 8인이 생각하고, 느끼는 기후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이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예심을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현재 우리가 마주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각기 각층의 다양한 시선이 주목할 만하다.

감독

박한나 (PARK Hanna)

시청각 예술을 공부하였으며,제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현재 기후 위기라는 당면한 현실 속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생활적-예술적 실천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지, 시행착오 중이다.

생존의 땅, 제주 섹션

영화보기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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