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푸른 빛의 수조

The Floating World

2021|일본|14분 57초|다큐멘터리|드라마|15세 관람가

감독

페르난도 수자, 파블로 쿠르토 (Fernando Souza, Pablo Curto)

언어

일본어

자막

한국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48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시놉시스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집에서 나와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되는 주인공. 여러 방면에서 삶에 대한 고민, 사랑에 대한 고민 등이 잘 드러난다. 특유의 일본 감성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

감독

페르난도 수자, 파블로 쿠르토 (Fernando Souza, Pablo Curto)

[해외단편4] 포커스 인 트랜스 섹션

영화보기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이런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