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번

Twice a Day

2023|프랑스|7분|다큐멘터리|전체 관람가 |월드 프리미어

감독

아드리아나 페라레제 (Adriana FERRARESE)

언어

대사 없음

자막

한국어

※ 모든 상영작은 결제 후 24시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


시놉시스

평범한 현대의, 평범한 농장에서 소들은 매일의 삶을 반복한다. 그들은 인간의 존재를 회피하는 자연 세계와 인공 세계 사이를 오간다. 로봇은 그들의 우유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며, 최적화된 시스템의 군인처럼 작동한다.

감독

아드리아나 페라레제 (Adriana FERRARESE)

어린 시절부터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오갔으며,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이자 포토그래퍼이다. 파리에서 영화와 제작을 공부했으며, 다큐멘터리 제작 회사 ‘Ceresa Films’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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