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여러분은 하루에 몇 개의 영상을 보시나요?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 ‘영상’은 어느새
우리의 삶에서 뗄 수 없는 콘텐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각각의 장르별로 연출 방법이나 공식은 다르지만
연출자들이 영상을 통해 구현하는 미적 세계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냅니다.
하루에도 몇 개의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그 한가운데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영상으로 말을 거는 한 감독이 있습니다.
최근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버블검’ 뮤비로 이름을 알린
이영음 감독은 영화부터 광고, 뮤비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영상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수많은 클라이언트 및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쌓인 경험은
그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됐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시절을 거쳐 지금의 위치까지 자리하게 된
그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퍼플레이 밋업데이’에서 만나보세요!
[이영음 감독]
- 오그 비주얼(OGG VISUAL) 소속
- 영화 〈까만점〉(2021) 연출
- SNP JELLIFIT 광고, 미샤 바이럴필름 외 다수 연출
- 뉴진스 ‘Bubble Gum’, 레드벨벳 ‘Chill Kill’ 뮤직비디오 외 다수 연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다양한 장르의 영상 연출에 관심이 있는 분
- 영상 장르별 연출 문법 및 작업 방식을 알고 싶은 분
- 클라이언트 및 아티스트와의 소통 방법을 알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