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콘텐츠를 제작해온
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여성퀴어 웹드라마, 단편영화 연출부터
유튜브 영상 제작까지!
경험도 인맥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을 모아 콘텐츠를 만들어내기까지의
다양한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여성퀴어 콘텐츠’라는 영역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공간을 구축해가고 있는
수낫수 감독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퍼플레이 밋업데이’로 놀러오세요 :)
[수낫수 감독]
- 여성퀴어 웹드라마 〈여자에게 설레는 편〉, 〈숨이 벅차〉
- 여성퀴어 단편영화 〈찰나: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시간〉
- 유튜브 채널 [수낫수 스튜디오] 운영 중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영상 콘텐츠 연출을 꿈꾸는 비전공자
- 웹드라마, 영화,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
- 경험과 인맥 없이 스태프를 모집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