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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애니메이션의 한계가 없는 표현력과 상상력, 다큐멘터리의 묵직함과 여운이 좋아 다큐와 애니메이션의 접목을 시도하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의 영역 확장을 실험하고 있다.
<꽃피는 편지> (2017, 연출) <할망바다> (2012, 연출) < Water > (2011, 연출) <토끼와 거북이라고 말해도 모르잖아> (2010, 연출) < Find A Yellow Color > (2008,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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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편지
강희진 |11분|서비스 종료
봄이 오면 보내겠어요
할망바다
강희진한아렴 |5분|FREE
바다의 커리어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