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1993년생,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학부기간동안 극예술연구회 동아리에서 연극 활동을 했다. 2014년 극단 ‘차이무’에서 조연출로 활동했으며 2017년 서울시 청년 예술단 지원 극단 ‘HAN’의 대표 작가로 활동하였다. 2017년 동숭아트센터에서 창작 뮤지컬 <쉬맨>의 각본을 담당하였다.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연출전공으로 입학하여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보호자> (2020, 연출)
(2019, 연출)
<도무지> (2018, 연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2017, 연출)
8회 대구여성영화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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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_OO닮음_93년생.avi

정혜원 24분|1,500퍼니

그거 디지털 성범죄라더라